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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휴무제! 당신들 역시 소소한 樂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글쓴이] 소시민
  • [등록일] 2021.04.29
  • [조회] 936

당신들이 보편적으로 누리고 싶어하는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군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바로 대기업 콜센터 직원들인데요.

아래는 인터넷 신문 조선일보 18년 2월 17일 기사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그동안 통신4사 콜센터 상담사 1만6000여명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6교대로 점심 시간을 가져왔다. 하지만 상담 시간이 길어지고 계속 교대 시간이 바뀌면서 식사를 제 시간에 하지 못해 소화불량 같은 질병에 걸리는 상담사들이 늘어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점심 시간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교대제로 개편하고 점심 시간에는 단말 분실·서비스 장애 같은 긴급 상담만 가능하게 했다. 전화를 건 일반 상담 고객들에게는 상담사가 오후에 다시 전화하는 콜백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하지만 콜센터 상담사들의 근무 환경은 여전히 좋지 않다. 불규칙 식사로 인한 소화불량은 물론 성희롱과 욕설로 인한 스트레스는 꾸준하다.

몇 년 전 기사인데, 이제 이들도 점심시간 휴무제를 실시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확인은 안 해 봤는데....

물론 당신들도 지금까지 점심시간까지 반납하고 일하고 있었지요?
물론 당신들도 공무원이지만,보편적인 점심시간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중 국민들인 것도 맞습니다.

공무원들도 일반 회사처럼 점심시간 휴무제를 실시한다면,친한 동료들과 같이 밥을 먹은 후 남은 시간에는 조금의 휴식과 수다로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소소한 樂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대 근무를 하게 된다면, 어쩌면 같이 일하는 맘에 맞는 동료와 점심시간을 같이 보낼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원업무를 보러 관공서를 찾는 민원인들 중 마땅히 누려야 할 점심시간을 반납해서 일부러 먼 길 행차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공무원님들,그런 민원인분들은 애사심과 가족들을 부양하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모든 사람들은 남들이 누리는 똑같은 처우를 받고 싶은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검색 사이트에서 공무원에 대한 정의를 검색해 보았는데 아래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공무원의 개념

공무원이라는 개념은 민주주의적 정치 질서가 확립되면서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했으며, 군주국가시대에는 관리라는 말이 주로 쓰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더불어 공무원이라는 용어가 정부 내외에서 공식적으로 채택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라고 규정되고 있다. 공무원은 주권을 가진 국민의 수임자로서 언제든지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지며, 공익을 추구하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의무를 진다.

이러한 공무원이 되는 길은 원칙적으로 모든 국민에게 개방된다. 특정한 사회계층의 사람만이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같은 신분 지배적 차별은 할 수 없다. 그러나 아무런 제한도 없이 누구나 마음대로 공무원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법률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서만 공무원에 취임할 수 있다.

이해 안 가는 단어가 있어 사전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공복2 公僕
1.
국가나 사회의 심부름꾼이라는 뜻으로, ‘공무원’을 달리 이르는 말.

심부름꾼이라고 정의 되었는데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들 공무원이 흔히 철밥통이라는 말에, 설마 이제 "~사"자로 끝나는 직군처럼 모두가 선망하는 직군이 되어서
공무원이 되었습니까?
공무원 사위와 공무원 며느리는 장인어른 ,장모님 시부모님 사랑 받고 환영받아서 지원했습니까?

공익을 추구한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조금의 이기적인 맘을 내려 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공익을 위해 머리 맞대고 열띠게 회의를 해 보기는 했습니까?
당신들 공무원 교육 어떻게 받았습니까?

  • 단소리쓴소리 ㅣ 2021 / 05 / 25
  • 공무원뿐만이 아니라 어느 조직이든 기업이든지 희생만 강요하고 그에 따른 정당한 대가나 보상을 하지 않는다면 그 조직의 미래는 없습니다. 공무원 = 국민의 심부름꾼이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한 심부름을 해야할까요? 제대로 된 점심식사를 하지 못할 수 잇습니다. 동료와 차한잔 나누는 소소한 일상 포기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에 따른 대가와 보상이 뒤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국민의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 까지 반납하며 일했으니 일한 대가를 지급하는게 이치이고 순리입니다. 공무원 월급 많이 올랏다..먹고살기 좋아졌다...이런말 흔히 하는데..정말 얼마정도의 급여를 받는지 알고 하는 이야기인지..묻고싶네요...지금도 100인사업장 기준 86%의 급여에 불과합니다. 다시말하면 왠만한 중소기업 직원보다 적은 월급을 받고 있다는 것이지요. 제대로 된 처우를 해주면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라고 해야됩니다. 누구도 희생과 복종을 강요당하기 위해서 공무원이 되지 않앗습니다. 삭제하기